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B노선 (문단 편집) === [[구리시]] === * [[경춘선]]의 [[갈매역]] * 낙관론 - 지하-지상 변경 감속구간이라 표정속도가 애초에 낮다. 교통체증이 현재도 심하다. 태릉지구/구리갈매역세권 등 주거인구가 늘어난다. 태릉지구의 [[광역교통개선대책 분담금|교통분담금]]으로 갈매 역사 개선이 가능하다.[* 갈매역은 별내역과 비슷한 사이즈의 역사로 정차를 위해서는 쌍섬식으로 개선하는 공사 및 환승게이트 공사 등을 해야한다. 2019년의 예타보고서에 따르면 별내역 개선 비용이 약 400억 정도로 예상되나, 그 사이의 물가상승률이나 인건비 상승 등을 생각하면 실 소요비용은 이를 크게 웃돌 것으로 생각된다.] * 비관론 -[[별내역]]과 거리가 약 1.4km로 짧고[* 별내역에서 육안으로 갈매역을 확인할 수 있을 정도. 비슷한 사례인 C노선의 과천 정부청사~인덕원의 역간 거리조차 3km를 넘는다.], 다음 구간인 [[왕숙역]]과의 거리도 약 3km에 불과하다. 심지어 별내신도시의 인구 대부분 단지보다 오히려 갈매역 단지들이 더 가깝다. 제일 큰 단점은 태릉CC 개발이 여러 이유로 미래가 불투명한 것이 문제인데. 서울시와 노원구는 발표 초반부터 개발에 반대하고 있고, 부지를 소유중인 국방부도 23년 6월경에 반대의견을 냈는데. 이렇게 되면 1만 세대에서 8천 세대가 날아간다. 그러면 현재 인구 3만명으로는 엄격한 GTX 기준 B/C값을 못 넘겨 구리시에게 매우 불리하다. 현재로서는 담터지구 개발뿐인데, 이곳은 6500세대로 입주인구를 합쳐도 갈매인구는 5만여명이 한계이며 담터지구 위치상 별내역 이용이 더 용이한 주민도 많을 것이기 때문이다. * [[중앙선]]의 [[구리역]], [[덕소역]] * 낙관론 - 상봉역까지 신선으로 연결되므로 추가 공사 없이도 GTX 진입이 가능하다.[* 망우~청량리의 선로용량 증가도 GTX-B의 주요한 건설목적 중 하나.] 또한 [[경춘선]] 연선의 인구와, [[중앙선]] 연선의 인구가 비슷할뿐만 아니라,[* 왕숙 등의 개발로 경춘선 연선 인구가 장차 중앙선을 앞지를 것으로 보이지만, 중앙선도 양정역세권 등 개발이 예정되어 있어 승객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2년 기준 중앙선 구리역 한 곳의 일평균 승하차량 만으로도 경춘선 일평균 승하차량 상위 3개 역인 평내호평, 마석, 퇴계원역의 일평균 승하차량을 합친 것과 비슷하고, 도농역까지 포함할 시 경춘선 일평균 승하차량 상위 7개역을 더한 것과 비슷한 승하차량이 나오는 만큼 수요는 충분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으며, 8호선 개통으로 환승역이 될 구리역과 9호선 연장으로 환승역이 될 일패역(가칭)까지 생각한다면 앞으로의 수요 또한 증가할 가능성이 높아 B노선이 경춘선/중앙선 양갈래로 분기되면 적은 비용으로 편익이 크게 증가될 수 있다. * 비관론 - 중앙선 분기가 결정되어 개통한다 해도 망우~청량리의 빡빡한 선로 용량 상 신선이 개통되어도 여유롭지는 않기에 경춘선:중앙선의 GTX 배차가 1:1은 아닐 것이다. 차량기지가 마석차량기지로 경춘선 [[마석역]] 인근에 있는데 경춘선 구간은 경춘선 + GTX B + 춘천속초고속선등으로 터져나갈 예정이다. 차라리 중앙선은 GTX-E로 언급되지, 구리시가 더 원하는 것은 B노선 갈매역 개통이다. * 2019년 10월 7일, 구리시 [[윤호중]] 국회의원이 [[경춘선]]의 [[갈매역]] 신설과, [[중앙선]] 지선을 내어 [[구리역]]과 [[덕소역]]에도 정차할 것을 요구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127516|#]] * 2021년 1월 27일, 구리시 [[안승남]] 시장이 [[갈매역]]에 대한 자체 사전타당성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4840241|#]] * 2021년 4월 25일, 국토부가 B노선의 중앙선(구리/덕소)행 사전타당성 용역을 발주했다. [[https://www.incheonin.com/news/articleView.html?idxno=80111|#]] * 2021년 5월 16일, 윤호중 의원이 노형욱 국토부장관을 찾아 갈매/구리/덕소 정차를 요구했다. * 2021년 5월 24일, 국토부가 B노선의 중앙선(구리/덕소)행 사전타당성 조사를 입찰냈다.[* 여당 대표이자 국토교통위 위원이자 이해찬 전 당 대표의 최측근이자 친문 실세로 불릴 정도로 파워가 셌으며,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쳤다는 평이 나왔다.]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1/05/24/2021052400141.html|#]] * 2021년 12월 6일, 구리시 [[안승남]] 시장이 [[갈매역]] 정차를 경기도 시장·군수 협의회에 안건으로 상정해, '중앙정부 건의'를 이끌어냈다. [[http://www.nyjnews.net/39677|#]] * 2023년 2월 13일, 구리시가 국토부에 플랫폼공사/열차구입/인건비 등 1천억원까지 비용부담을 할 수 있다고 공문을 보냈다.[* 태릉지구가 노원구의 강한 반발과 경기침체 등에 부딪히며 개발 자체가 지지부진해지자, 지자체 자체 돈이라도 들여 정차를 추진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689279|#]] * 2023년 3월 14일, 구리시가 국토부에 집단청원서를 제출했다. B노선은 망우역에서 갈매역 사이에서 지상으로 올라와 갈매역에서 지상으로 이동하는데, 이로 인해 소음·진동·분진 피해가 발생한다며, 해결 방안으로 갈매역 구간도 대심도 터널을 뚫든지, 아니면 갈매역에 정차하라는 내용을 담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10139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